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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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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이었던가요. 통장 구인난을 겪고 있는 지방정부가 많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민주주의의 꽃은 ‘지방자치’라는 공식이 무색할 만큼 몇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통장을 위촉했던 시절은 정말 옛날이 되었네요. 콘크리트 건물들 사이 삭막한 동네에 행정과 주민, 주민과 주민을 이어주는 통장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안타까운 마음이 더해집니다. 제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으로 있을 때 통장 수당을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을 했습니다. 15년만에 대폭 인상을 한 셈인데요, 수당 외에도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어제 우리 용산을 책임지실 통장님들을 새롭게 위촉하면서 고마운 마음과 함께 통장님들께서 더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야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우리 용산에서 먼저 시작하겠습니다. 2135208669915005

좋아하는 마음은 어떻게든 표가 나나 봅니다. 오늘 2020년 새해인사회가 열렸는데요, 용산가족들을 기다리던 그 시간들이 어찌나 설레던지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용산가족들을 생각하니 절로 힘이 납니다. 10년의 세월 곁을 지켜주신 용산가족들이 제게는 피로회복제가 아닌가 하네요. 지난 시간들이 영화 필름처럼 지나가더군요. 우리 참 많은 일들을 해냈습니다.
민선5기 시작과 함께 조성했던 100억 꿈나무장학기금은 목표액을 달성했고, 치매안심센터도 10년 동안 용산 어르신들의 노년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청년정책자문단도 첫걸음을 시작했고, 장애인 커뮤니티센터도 문을 열었습니다. 다양한 정책들로 다양한 기관에서 수상을 하며 대내외적으로도 인정받은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올해도 용산가족 여러분들의 응원 속에서 더불어 잘사는 용산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망설임 없이 나아갈 것입니다. 상전벽해 용산, 외적발전만큼이나 내적 발전도 챙겨나갈 것입니다. 용산의 새로운 100년 미래를 위해 초심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용산가족 여러분, 늘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133734680062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