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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해요

우당 이회영! 심산 김창숙! 단재 신채호!
베이징 독립운동의 세 불꽃이 타올랐습니다. 베이징이 1920년대 당시 교통 요충지였기에 독립운동의 주요 무대가 되었습니다.
임시정부 수립 100년, 세분 독립투사들을 기리는 특별전이 오늘부터 26일까지 서대문형무소에서 펼쳐집니다. 오후에 개관식을 진행했는데요, 이회영 선생의 손자이신 이종걸 의원님의 감회가 남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님도 그렇겠지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도종환 장관님, 유인태 국회사무총장님, 이근규 제천시장님께서도 오늘 이 의미있는 자리에 함께 하셨습니다.
100년 세월이 흐른 지금도 독립투사들의 강렬했던 신념은 조국의 통일을 염원하는 불꽃으로 타오르고 있습니다. 그 의지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넘겨받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에 부끄럽지 않는 대한민국의 당당한 국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1695334583902418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나쁨’이라고 뜨면 자연스레 마스크를 찾았던 3월. 새봄의 모습 치고는 참으로 낯설었는데요, 올해는 어떻게든 넘겼지만 내년, 내후년…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미세먼지는 우리만 잘한다고 해서 잡히는 것이 아닙니다. 단기간에 끝낼 수도 없는 일입니다. 미세먼지가 우리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물론이고 온 국민, 나아가 전 세계가 힘을 모아야 합니다.
시민사회와 기업, 학계, 그리고 지방정부가 나섰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님을 위원장으로 각계각층을 대표한 42명의 위원들로 국가기구환경회의를 꾸리고 오늘 출범을 알렸습니다. 전국 226개 기초 지방정부 대표자로서 저도 함께 합니다. 야외에서 주로 일을 하시는 근로자들과 농촌지역 대표, 소상공인 대표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 직접 고통을 받는 이들도 함께 합니다.
노영민 비서실장께서 문재인 대통령의 축사를 대신 전했는데요, “깨끗한 공기는 국민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라는 그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우리 국민들께서 새봄, 그 설레는 이름처럼 푸른 하늘과 산뜻한 바람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으로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1691127857656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