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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해요

1905년 용산역 인근에 문을 연 철도이원양성소. 1963년 철도공업고등학교로 이름을 바꾸고 철도교통의 중심지인 용산과 함께 성장을 해 왔습니다. 1986년 폐교되면서 역사의 한켠에 남으면서 아쉬움이 많았었는데요, 그 철도고등학교가 다시 태어납니다. 6월말 용산공업고등학교가 우리 구청을 방문해 이런 논의를 했습니다. 후속 절차로 오늘 용산구와 용산공업고등학교 양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우리 용산구는 전국 유일한 철도고등학교 개편에 따라 지역특성화고등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학교에서는 내년부터 철도관련학과 신입생 선발 시 용산구민을 우선 전형으로 뽑기로 했습니다. 2585447561557778

“Center of the world, In the era of Yongsan!”

용산가족 여러분, 페친님들~! 용산구 슬로건이 무엇인지 아시지요? ‘세계의 중심, 이제는 용산시대’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우리의 슬로건이 단지 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현실이 되도록 부단히 노력을 해 왔습니다. 특히 용산 전체인구의 7%인 2만여명 외국인 주민들과 더불어 살아오면서 이들이 한국에 잘 정착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끼리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왔습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나 이태원과 이촌동 2곳의 글로벌빌리지센터를 통해서 이들의 의견을 듣거나 각종 정보도 제공해 왔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소식들도 알려드렸는데요, 외국인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꾸준히 마련했습니다. 지난해 외국인 서포터즈 21명을 위촉한데 이어서 올해는 직접 외국인 주민들과 구청의 가교 역할을 외국인주민 명예통장 30명을 뽑았습니다.
어제 위촉식을 열고 첫 간담회를 가졌는데요. 명예통장님들께서는 언제 어느 순간, 어느 자리에 있더라도 우리 용산구 외국인주민들을 대표한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외국인 주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현안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해결방안을 찾는데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2569645316471336

지금 상황에서는 코로나19와 공존하며 어떻게 잘 지내야 하는지도 고민해야 합니다. 본인이 자가격리나 확진을 받게 될 경우 자녀들을 비롯해 가족을 돌봐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돌봄이 필요한 분들은 계속 있어왔지만, 코로나19로 갑작스러운 사태에 놓인 분들을 위해 민과 관이 함께하는 돌봄 방역시스템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시설 기관장님들과 돌봄SOS센터 사업을 시작하기로 하고, 어제 협약을 맺었습니다. 30만 용산가족들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보다 더 힘을 모아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2566901466745721

감회가 새롭습니다. 10년 전 민선5기 용산구청장으로 다시 취임을 하고 두달여 지났을까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폭우가 쏟아져 용산 곳곳이 침수가 되었습니다.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용산을 만들기 위해서 방재시설 확충을 숙원사업으로 삼았습니다. 많은 예산을 수반하는 만큼 어려움이 많았는데요, 구민들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서 국비와 시비를 끌어오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2018년도에 한강로동에 빗물펌프장을 준공한데 이어서 이번에는 한남빗물펌프장 시설용량 증설사업을 마쳤습니다.

코로나19만큼 자연재해부터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도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임기 안에 빗물펌프장 증설사업들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제 손을 잡아주신 구민 여러분들께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2564321223670412

오늘은 한없이 기쁘고 감격스러운 날입니다. 한세기가 넘도록 들어갈 수조차 없었던 금단의 땅 미8군 용산기지가 장교숙소를 비롯해 일부이기긴 하지만 공원으로 개방이 되었습니다.
이 역사적인 현장에 정세균 국무총리, 김현미 국토부 장관, 정경두 국방장관, 유홍준 추진위원장을 포함해 각계각층의 대표들과 함께 관할구청장으로 공원개방식에 참여했습니다.
지금의 용산구청이 들어서 있는 이 자리는 아리랑택시 차고지였습니다. SOFA의제로 끌어올려 토지반환을 추진했고, 우리 용산구가 중재자로 나서 미대사관 직원들의 숙소 150채도 공원 밖으로 이전하도록 했습니다.
이제는 드래곤힐 호텔 차례입니다. 120여년 만에 우리 품으로 돌아오는 국가공원 안에 미군을 위한 호텔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저는 드래곤힐 호텔 이전도 지속적으로 주장을 해왔습니다. 미대사관 숙소를 이전하게 한 것처럼 호텔을 이전할 수 있는 방법도 준비했습니다. 용산공원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국가통일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청장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같이 갑시다. 2546288978806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