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이란?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이란
-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성평등 사회를 위한 민간영역의 정책파트너
- 우리 지역의 여건과 상황을 잘 알고 있는 구민으로서 실생활 속에서 느꼈던 불편(불안)함과 성별 불균형한 요소들을 개선할 수 있도록 건의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과 모니터링은 물론, 지역 전문가로서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홍보대사의 역할 수행
주요역할
-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 제시 및 활동
- 일상생활에서의 성별 불균형 요소 및 생활 불편사항 발굴
-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관련 구민의견 수렴 및 모니터링
-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홍보활동
용산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 명칭 : ‘용산누리’ (용산의 모두가 마음껏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는 의미)
- 구성인원 : 총 44명(여 38명, 남 6명)
- 분야 : 여성일자리, 도시공간·안전, 가족친화·돌봄, 여성참여·소통(4개 분과)
- 임기 : 2021. 2. 25. ~ 2023. 2. 25.(2년, 연임 가능)
- 주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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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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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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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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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주간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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