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만들기 사업이란?
- 주민이 스스로 지역과제와 삶의 문제를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체를 형성하는 과정입니다.
- 마을 공공의 이익을 위한 일이라면 용산구내 가까운 이웃, 지인, 학교, 직장동료, 동아리, 시민단체, 생활협동조합 누구든지 공동체 형성이 가능합니다.
- 경제, 문화, 복지 등 마을의 제반문제 해결을 위한 과정에 마을주민 누구든지 마을공동체를 통해 참여하고 행정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마을공동체 사업을 지원합니다.
- 급속한 도시화와 경쟁 심화로 인해 잃어버렸던 마을을 재생하여 궁극적으로 주민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종합적 활동입니다.
추진근거
- 『서울특별시 용산구 마을공동체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연도별 추진 방향
- 기본방향
- 2015년까지 주민주도 마을공동체의 기초토대 구축
- 2019년까지 마을공동체의 확산·전파, 마을공동체 네트워크와 마을지향 행정 정착
- 연도별 추진방향
- 2012∼2013 : 토대 준비기
기초제도 및 추진 조직마련, 공동체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조성
- 2014∼2015 : 씨앗 육성기
공동체 활동 육성 지원, 공공의 역할 기반 구축, 마을공동체 희망단계 준비
- 2016∼2017 : 성장 발전기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지원 및 확산, 마을간 연계 프로그램 육성
- 2018∼2022 : 지속 가능기
희망단계 진입, 마을의제 발굴 시행, 마을단위 행정 일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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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변화 실행기
자치구 실정에 맞는 마을 고유의 문제해결형 마을공동체 사업 실행
- 2012∼2013 : 토대 준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