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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래
효창공원과 효창운동장이 자리잡고 있는 효창동은 조선시대 왕실의 묘역인 효창원이있던 곳이다.

그런 까닭에 조선시대에는 이 부근에서 말을 타고 지나갈 수 없도록 하마비가 효창동 6번지 49호에 있었으나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이곳 마을 이름이 하마비계로 불린 적도 있다.

동네 명칭이 된 효창원은 정조의 장남 뮨효세자의 묘원으로 5세때 이곳에 효창묘, 또는 애기능으로 칭하다가 고종 7년에 효창원을 승격시켰다고 한다.

조선시대의 효창원은 청파동 1가에 마포구 공덕동 5거리 부근에 이르는 넓은 지역으로 숲이 우거져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