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일반사항에 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여권은 소지자의 국적 등 인적사항을 기재한 신분증명서로서 해외에서 귀하의 신원을 보증 해주고 여러 가지 용도로 긴요하게 사용되므로 반드시 휴대하여야 합니다.

전자여권의 개념

전자여권(ePassport, electronic passport)이란?

비접촉식 IC칩을 내장하여 바이오인식정보 (Biometric data)와 신원정보를 저장한 여권을 말합니다.

- 바이오인식정보 수록 범위 : 얼굴사진

- 신원정보 수록 범위 : 기존 여권과 동일(여권종류, 발행국, 성명, 여권번호, 국적, 생년월일, 발급일, 만료일, 성별 등)

※ 신용정보, 범죄기록, 혈액형 등 기존 여권에 수록되지 않았던 정보는 수록되지 않습니다.

전자여권 또한 기존 여권과 마찬가지로 종이 재질의 책자 형태로 제작됩니다. 다만 앞표지에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표준을 준수하는 전자여권임을 나타내는 로고가 삽입되어 있으며, 뒤표지에는 칩과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전자여권의 앞표지와 뒷표지의 샘플사진이며, 전자여권 앞표지의 녹색은 일반여권, 빨간색은 관용여권, 파란색은 외교관여권입니다. 또한 전자여권 뒷표지는 모두 동일하며, 하늘색 바탕에 주의사항이 한글과 영문으로 씌여져 있습니다.

전자여권 도입취지

전자여권 도입은 여권 위·변조 및 여권 도용 억제를 통해 여권의 보안성을 극대화하여, 궁극적으로 해외를 여행하는 우리 국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여권 위·변조 억제
전자여권에 내장되는 칩에는 기존 여권에 수록된 정보가 한 번 더 수록되며, 각종 보안 기술이 추가 적용됩니다. 이를 통해 1) 신원정보면과 칩을 동시에 조작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며, 2) 설사 조작한 경우 라고 해도 출입국 과정에서 자동적으로 적발됩니다.
여권 도용 억제
정보 이중 수록을 통해 가장 빈번한 여권 위·변조 형태인 사진 교체가 방지되며, 2010년부터는 지문 수록 전자여권 발급을 통해 본인 확인 및 도용 억제 기능이 한층 강화됩니다.
(전자여권에 수록되는 지문과 여권 소지인의 지문 비교)

전자여권 도입현황

세계 각국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권고에 따라 전자여권 도입을 개시하고 있으며, 2008.6월 현재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45개국이 전자여권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국가별 전자여권 도입현황에 관한 표입니다. 총 8열로 되어 있으며, 1열은 국가명, 2열은 도입시기, 3열은 국가명, 4열은 도입시기, 5열은 국가명, 6열은 도입시기, 7열은 국가명, 8열은 도입시기가 있습니다.
국가명 도입시기 국가명 도입시기 국가명 도입시기 국가명 도입시기
말레이시아 98.03 아이슬란드 06.05 슬로베니아 06.08 에스토니아 07.05
벨기에 04.11 오스트리아 06.06 폴란드 06.08 나이지리아 07.07
태국 05.08 싱가폴 06.08 헝가리 06.08 라트비아 07.11
스웨덴 05.10 포르투갈 06.08 체코 06.08 세네갈 07.12
노루웨이 05.10 덴마크 06.08 안도라 06.09 슬로바키아 08.01
호주 05.10 미국 06.08 스위스 06.09 대한민국 08.03
모나코 - 스페인 06.08 산마리노 06.10 카타르 08.04
뉴질랜드 05.10 핀란드 06.08 아일랜드 06.10 이란 08.05
독일 05.11 네덜란드 06.08 리히텐슈타인 06.10 브루나이 08.05
영국 06.03 그리스 06.08 이태리 06.10    
일본 06.03 리투아니아 06.08 홍콩 07.02    
프랑스 06.04 룩셈부르크 06.08 마케도니아 07.04    

※ 말레이시아의 전자여권은 ICAO 표준 전자여권은 아님